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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연 님의 블로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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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8 언제나 그렇듯 먹는다 안녕하세요 오랜만이에용 전 그냥 먹기망 하고 살았어요 목요일에 먹은 거 보여드릴게요 아니 전날 이모 생일파티 해서 고기에 술을 거하게 먹어서 마라탕으러 속 풀어줘야 했거든요 헤헹 광주 선운지구 탕화쿵푸에용 100g당 1800원이에요 요즘 물가가 올라서 100원 올렸다고 하더라규용 ! 제가 딱 좋아하는 마라탕이에요 적당히 걸쭉하고 짭짤하고 매콤하고 ㅜ 매운거 좋아하시면 2단계 드세요 !! 다이어트 한다고 다짐 했는데 너무 맛있는건 어쩔 수 없죠 출근해서 약 먹었어요 무슨 약이냐면 제가 요즘 몸이 엄청 가렵고 뭐가 막 나고 그래서 피부과 다녀왔거든요 그래서 약 먹고 아침 저녁으로 연고 바르고 있어요 ㅜ 근데 너무 고통스럽고 가려워서 토요일에 한번 더 가야할거 같기도 하고 모르겠어요 그리고 저녁으로 피시방에서.. 공감수 0 댓글수 0 2022. 12. 9.
20221203 먹기 또 먹기 안뇽하세용 주말에 딘짜 개많이 먹었은데 뭐 사진 못 찍은 것두 있고 정말 오마어마 하답니다 토요일엔 친한 친구 만나서 술 먹었는데 취해서 이상한 사진만 남겼네요 밀푀유나베 ? 뭐냐 그거 먹고 두부김치 먹었는데 아니 진짜 가 존맛이에요 이게 볶음 김치가 진짜 에바고 고기도 미쳤어요 아니 근데 야기가 어딘지 기억이 안 남 ㅋㅋ 야 이 누가 사진 찍기 전에 한점 먹었냐 화장실 갔다 와서 찍은거 같은데 왜 찍었지 ? 그리고 다음날 눈 떠서 남자친구랑 짬뽕 먹었어요 남자친구가 탕수육이랑 짬뽕 사줘서 맛있게 먹느라 사진 못 찍음 그리고 메가박스 쿠폰이 있어서 가서 올빼미 영화 봤어요 인조 왕 때 일을 정말 재밌게 만든 영화에요 허구랑 진짜랑 적절하게 섞어서 아니 진짜 일인거 같다니까요 그리고 메가박스 자리 엄청 편.. 공감수 0 댓글수 0 2022. 12. 5.
20221201 안녕하세요 !! 11월 30일에 첫눈 왔는데 다들 첫눈 보셨나요 ㅋㅋ .. 전 출근 하명서 봤어요 ! 그만큼 날이 엄청 추워진거겠죠 ㅜ 근데 엄청 춥긴 하더라구요 헤헹 12월 1일에 첫끼로 짬뽕 먹었어요 존맛이라 어쩔 수 없었어요 야기 짬뽕이 진짜 맛있어서 ㅜ 여름에 엄청 가서 먹었는데 군만두도 ㅈㄴ 맛있어서 먹었어요 ㅎ ㅎ 짬뽕관이라고 수완지구에 있는데 존맛임 가서 꼭 드셔보세요 맵기는 1단계로 먹었는데 종종 2단계도 먹어요 밥도 걍 퍼다가 먹을 수 있어서 좋아요 그냥 짬뽕은 8500원이에용 하하 - 그리고 출근 해서 .. 엄청 바빴다가 배가 너무 고파서 좀 한가해지면 밥 먹으려고 했는데 딱 한가해 져서 밥을 만들었습니다 ! 전 오징어 짬뽕 개좋아해서 오징어짬뽕 끓였는데 매장이 좀 추운데 뜨끈한거 먹으.. 공감수 0 댓글수 2 2022. 12. 2.
20221129 와 요즘 정말정말 춥습니당 29일 화요일 일기를 왜 이제 쓰냐면 … 너무 춥고 … 집 가면 뻗어서 자고 그래서 .. 그랬습니다 근데 제가 다이어트 한다고 그랬는데 그 11월 중순에는 감기 걸려서 진짜로 입맛도 없고 토마토주스 두잔으로 하루를 버틸 수 있었는데 여즘은 ㄹㅇ 걸신 들림 화요일 3시에 출근해서 바나나 주스 한잔 줘패줬습니다 전에 바나나1 유유200 얼음 조금 넣고 시럽 한번 넣었는데 아니 시바 너무 달아서 화요일은 바나나에 우유150에 얼음만 넣고 한잔 때렸습니다 그리고 저녁이 되니 .. 피방 알바를 하니 라면 냄새 튀김의 유혹을 벗어나질 못해서 … 든든 ~~ 하게 처 먹었습니다 배고프면 예민해지니까요 ㅋㅋ 일단 치킨너겟5개 텐더2개 비빔면 1봉지 그리고 비빔면에 들어있는 매운 어묵 국물 ? .. 공감수 0 댓글수 0 2022. 12. 1.
20221129 오늘은 진짜 하루종일 게임만 했다 오후 3시부터 10시까지 알바를 하고 게임을 했다 3시에 먹은 음식은 바나나우유 만들어 먹었다 원래 토마토주스 먹는데 요즘 토마토가 제철이 아니라 너무 비싸서 바나나 2500원 주고 샀다 이렇게 넣고 갈아 마시명 된다 근데 이것망 먹긴 너무 배고파서 … 저녁쯤에 밥이랑 참치캔, 김가루, 후리카게 참기름 비벼서 야무지게 먹었다 죄책감 개지림 ㅠ 그리고 오버워치 하는데 브4에서 실버4로 올렸다 경쟁이 이제 7일정도 남았는데 떨어지지만 않으면 만족이당 ~~ 공감수 0 댓글수 0 2022. 11. 29.
20221128 안녕하세요 제가 매일 일기 쓰기로 했는데 바보 같은 나 .. 사실 이유가 있음 주말은 치팅데이라 ㅋㅋ 술 먹고 바로 서울 갔음 간만에 친구랑 술을 마셨다 … 원래는 같이 쿠팡 하는건데 쿠팡에서 나랑 내 친구를 떨궜다 전날부터 다음날 3시까지 그것만 기다렸는데 .. 그래서 쿠팡도 떨어진 김에 같이 일하기로 한 친구랑 술을 마시기로 했다 1943을 한 2년 만에 갔다 옛날에 처음 생길 때 ? 랑 친구 생파 때 ㅎ ㅎ 신메뉴도 많고 술도 신기한게 많다 새로 라고 새로 나온 술이 있는데 칼로리가 낮고 술에 좀 달달한게 들어가는데 그게 없는 술이라는데 시발 두잔 먹고 참이슬 시킴 걍 알콜램프 마시는거 같고 너무 어지러움 ㅠ 안주는 통오징어짬뽕탕 시켰는데 .. ㅈㄴ ㅊㅓ 돌았음 원래 뭔 화산마라탕 먹고 싶었는데 이.. 공감수 0 댓글수 2 2022. 11. 28.
20221125 11월 24일에 먹은 것들을 올리겠다 난 프로다이어터다 시발 난 술을 개 좋으하는데 살이 너무 쪄서 못 먹고 있다 ㅜ 3시에 출근해서 토마토 하나랑 얼음이랑 시럽 한 스푼 넣고 갈아서 시원하게 마셨다 좆같은 중딩들이 시끄럽게 해도 참고 일했다 그리고 저녁으로 만든 밥이다 어찌보면 누렁아 밥 먹자 ~~ 싶겠지만 .. 원래는 토마토 주스 두잔으로 버티는데 감기에 걸려서 몸이 너무 안 좋아서 끓였다 … 뭘 넣었냐면 진라면 매운맛 건더기스프, 분말스프 그리고 건미역, 계란 2개 풀어서 넣고 순두부 작은거 두개 넣어서 끓이고 밥 엄청 조금 말아서 먹었다 ~~ 내일부터는 먹은거 잘 얼려야지 안뇽 공감수 0 댓글수 1 2022. 11.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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